해외여행 (22)
-
[미국/샌프란시스코 여행]샌프란시스코 여행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여행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LA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 이자 1년 내내 봄,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의 여행기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생각하시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금문교? 피어39? 요세미티 국립공원?? 저 같은 경우에는 금문교(Golden Gate Bridge)가 가장 먼저 떠 오르더군요.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 마자 짐을 대충 풀고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를 보러 곧장 달려 갔습니다. 금문교 (Golden Gate Bridge)인터넷에서만 보던 금문교를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역시 저처럼 금문교를 찍으시려는 관광객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또한 저는 시간..
2019.03.13 -
[미국/ 뉴올리언스 여행] 뉴올리언스 (New Orleans) Palader 511 탐방
뉴올리언스 (New Orleans) Palader 511 탐방 오늘은 뉴올리언스의 유명 레스토랑 중 하나 인 Palader 511 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오픈 시간이 주말은 오전 10시 ~ 오후 2시, 오후 5:30 ~ 오후 10 시 두 타임 영업하고평일에는 오후 5:30 ~ 10: 00 한 타임 영업하는데요역시 유명 맛집 답게 예약을 안 하고 갔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5시 1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가게 앞에 예약하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하마터면 먹어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불상사가 생길 뻔 했네요. 출처 : google 저는 저 위에 보이시는 2층에서 먹었습니다.이 때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2층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1층의 모든 테이블이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다 ..
2019.03.11 -
[미국/ 뉴올리언스 여행] 뉴올리언스 (New Orleans) 여행기 3 번째 이야기
뉴올리언스 (New Orleans) 여행기 3 번째 이야기 뉴올리언스 여행기 2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링크를 눌러주세요링크 : 재즈(Jazz)의 도시로 유명한 뉴올리언스.마지막 날에도 한결같이 늦잠을 잤네요.느지막하게 일어나서.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피지가 무지막지하게 크죠?? 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크기만 무지하게 크고 그냥 피자 맛이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한국 피자가 최고입니다.그 중에서 Shrimp Pizza는 진리입니다.저는 맛있는 것만 따로 포스팅 합니다.결국에 다 먹지도 못하고 포장해서 가져 왔습니다.당당하게 직원에게 말했습니다."Can i get a to - go box?" 라고요....미국은 "Take out" 이라는 말보다는 "TO-GO" 말을 많..
2019.03.09 -
[미국/뉴올리언스 여행]뉴 올리언스 (New Orleans) 여행기 2 번째 이야기
뉴올리언스 (New Orleans) 여행기 2 번째 이야기 1탄에 이어서....뉴올리언스 첫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밑에 링크를 눌러주세요링크 :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잠을 전혀 안 잔듯피로가 전혀 가시지 않더군요.더 자고 싶었지만, 여자친구의 따사로운 눈초리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배에 걸신이 들어왔나 봅니다.일어나자마자 아주 배가 고프더군요. 여자친구가 추천하는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나쵸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맛입니다. 저 밑에 돌솥에 있는 정체불명의 멕시코 음식은 맛이 신기하더라고요.자극적이면서도 제 오감을 일깨워주는 맛이라고 할까요??저것을 먹으니 더 배고프더라고요 .하지만 더 이상 먹기가 싫었습니다.제 입맛에는 안 맞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음식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결국에 찾..
2019.03.06 -
[미국/시애틀 여행] 시애틀(Seattle) 추천 맛집- 더펫핸(The Fat Hen)
시애틀(Seattle) 추천 맛집/브런치 The Fat Hen 저는 한국의 아침 밥을 생각하면, 갓 지은 따뜻한 밥에 된장 국 여기에 맛있는 멸치 조림, 김치 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와우!! 단순히 생각만 했는데 입가에 침이 고이네요. 하하 그에 반해 미국의 아침을 생각 하면 갓 구운 빵 그 위에 올라가 계란 프라이, 더 가면 해쉬 브라운등 브런치가 아닐까요?? 그래서 미국에 여행을 왔으면, 뭐다!! 아침에 브런치를 즐기러 가야겠죠? 시애틀의 친구가 강력추천!! THE Fat Hen 에 가봤습니다. 비록 사진을 못 찍었지만, 실내에 테이블 개수가 많이 없고, 아담하더라고요. Waiting을 한 20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애틀에 사는 친구가 강력 추천 하는 곳이니 믿고 기다렸습니다. 짜잔~ 저..
2019.03.05 -
[미국/뉴올리언스 여행] 뉴올리언스(New Orleans) 추천 맛집 - Dong Phuong Oriental Bakery
뉴올리언스(New Orleans) 추천 맛집 Dong Phuong Oriental Bakery 출처 : Google Dong Phuong Oriental Bakery은 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빵과 반미 샌드위치로 유명하더라고요.하지만 저는 못 먹었습니다.사실 여자친구 집 앞에 있는 음식점 이기도 하고 늦잠을 자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가게 이름도 확인 안하고 들어가 밥이랑 고기가 먹고 싶어 Gum Sum Nhong이라는 메뉴를 추천 받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 웬 걸 너무 너무 맛있더라고요. 음식이 나온 지 불과 10분도 안되어서 개 눈 감추듯이 사라졌습니다. 불에 구운 돼지고기와 이름은 모르겠으나 양배추 저림 같은 베트남 표 김치 개 꿀 띠 였습니다. 절대 배가 고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