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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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애틀 여행] 시애틀(Seattle) 추천 맛집- 더펫핸(The Fat Hen)
시애틀(Seattle) 추천 맛집/브런치 The Fat Hen 저는 한국의 아침 밥을 생각하면, 갓 지은 따뜻한 밥에 된장 국 여기에 맛있는 멸치 조림, 김치 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와우!! 단순히 생각만 했는데 입가에 침이 고이네요. 하하 그에 반해 미국의 아침을 생각 하면 갓 구운 빵 그 위에 올라가 계란 프라이, 더 가면 해쉬 브라운등 브런치가 아닐까요?? 그래서 미국에 여행을 왔으면, 뭐다!! 아침에 브런치를 즐기러 가야겠죠? 시애틀의 친구가 강력추천!! THE Fat Hen 에 가봤습니다. 비록 사진을 못 찍었지만, 실내에 테이블 개수가 많이 없고, 아담하더라고요. Waiting을 한 20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애틀에 사는 친구가 강력 추천 하는 곳이니 믿고 기다렸습니다. 짜잔~ 저..
2019.03.05 -
미국 시애틀 여행
시애틀(Seattle) 여행 오늘은 시애틀 여행에 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시애틀은 여름에 여행하기 좋은 도시라고 하는데저는 12월에 여행을 가서, 비가 정말 많이 오더라고요. 날씨도 하루 종일 우중충하고 기운 빠지는 날씨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아쉽게도 많은 곳을 여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애틀 여행은 겨울보다는 봄 여름에 가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포기 할 수 없기에 비가 안 올 때마다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Farmers Market 가서 시장 구경도 하고 크램 차우더도 먹었습니다. 이거 먹으려고 20 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큰 빌딩과 앤틱한 느낌의 건물들이 잘 어울려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이쁘더라고요. 스타벅스 1호점 내부입니다. 내부도 굉장히 넓고 사람도 정말 많았..
2019.03.01 -
[미국/시애틀 여행] 시애틀 레스토랑 - Elliott Oyster House 엘리엇 오이스터 하우스
시애틀(Seattle) 추천 맛 집 엘리엇 오이스터 하우스(Elliott Oyster House) 미국 북서부 최대의 도시로, 바다와 인접해 있는 시애틀은 해산물로 유명한대, 오랜만에 굴이 먹고 싶어 엘리엇 오이스터 하우스를 가보았습니다. 굴이 확실히 크고 신선 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한국에 비해 조금 비싸더라고요. 그 외에 크랩을 추가한 수프입니다. 맛이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과자를 넣어서 먹으니 식감이 더욱 좋더라고요. 크랩케익 입니다. 방문하기 전에 다른 블로그를 보다 보니 맛 없다는 리뷰도 있었지만, 제 입 맛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샐러드랑 같이 먹으니 더 먹을 만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고요. 4명 이서 먹었는데 팁 ..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