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김해 맛집 탐방] 현지인 추천 맛집 "장미돼지국밥"

2019. 4. 28. 14:47국내여행

 "장미돼지국밥"



오늘은 김해 여행 중에 먹었던 인상적인 맛집.!!

"장미돼지국밥"의 곱창 전골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가게 이름에 국밥이 들어가 있어서 '국밥집 아니야' 라고 생각 하실 수 도 있으시겠지만, 

이 집은 전골로도 유명하다는 현지인 소식통입니다.



들어가기 전 해맑은 돼지가 저를 반기고 있네요.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국밥도 먹고 싶었으나, 곱창전골을 먹으러 가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곱창전골에 사리 2개를 추가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기본 반찬은 석박지, 배추김치, 고추와 양파, 계란찜이었습니다.

석박지 요놈.!! 잘 익어 맛이 기똥차더군요.



보글보글 끓여지고 있는 곱창전골.

아주 기대가 됩니다.



수제비랑 당면의 색깔이 곱죠.?? 

아주 쫄깃쫄깃 할 것 같았습니다.



음식이 어떻게 맛있게 보이시나요??

수제비 같은 경우 어딜 가나 맛은 다 거기서 거기 일 수 도 있지만, 

여기는 국물이 수제비에 잘 베어서 맛도 있고, 쫄깃쫄깃 하니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꽉찬 곱 입니다. 담백하니 먹을 만 하더군요.



계속 끓여서 그런지 몰라도곱창전골만 계속 먹다 보니

 살짝 짜더라고요.

그래서 밥을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요렇게 밥 위에 다가 수제비를 올리고 한 입 꿀꺽.

입이 터지는 줄 알았지만, 맛은 일품.!!



젓가락에 곱창을 끼어서 석박지랑 같이 꿀꺽.

여기 석박지 잘하더군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하하 

아주 잘 익어서 곱창전골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여기서 끝내면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곱창전골의 마지막은 뭐다.!!

바로 볶음밥 아니겠습니까.??



직원 분께서 먹음직스럽게 볶아주셨네요.

저는 항상 곱창전골을 먹을 때는 마무리로 볶음밥을 안 먹으면, 약간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다 먹고 배부르다고 배 두드리다 가도 볶음밥은 들어갈 공간은 배에 남아 있지 않나요.??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국자에 볶음밥 올리고 석박지 올려서 먹으면 무기징역감 입니다.


이상 김해 맛집 "장미돼지국밥"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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