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애틀 여행] 시애틀(Seattle) 추천 맛집- 더펫핸(The Fat Hen)
시애틀(Seattle) 추천 맛집/브런치 The Fat Hen 저는 한국의 아침 밥을 생각하면, 갓 지은 따뜻한 밥에 된장 국 여기에 맛있는 멸치 조림, 김치 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와우!! 단순히 생각만 했는데 입가에 침이 고이네요. 하하 그에 반해 미국의 아침을 생각 하면 갓 구운 빵 그 위에 올라가 계란 프라이, 더 가면 해쉬 브라운등 브런치가 아닐까요?? 그래서 미국에 여행을 왔으면, 뭐다!! 아침에 브런치를 즐기러 가야겠죠? 시애틀의 친구가 강력추천!! THE Fat Hen 에 가봤습니다. 비록 사진을 못 찍었지만, 실내에 테이블 개수가 많이 없고, 아담하더라고요. Waiting을 한 20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애틀에 사는 친구가 강력 추천 하는 곳이니 믿고 기다렸습니다. 짜잔~ 저..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