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A 여행] LA 추천 맛집- 블루잼 카페(Blue Jam Cafe)/ 브런치
LA 추천 맛집 블루잼 카페(Blue Jam Cafe)/ 브런치 멜로즈 거리에 있는 블루잼 카페. 오전 11시 정도에 갔는데,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아서 복잡하지 않는 시간 흠.. 아침 일찍 or 오후 2시??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전 8시에 영업 시작하니 빠르게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한국인들이 방문 하면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가 블루잼 배네틱트 (Blue jam benedict) 와 크런치 프렌치 토스트 (Crunchy french toast) 라고 해서 저도 주문 해봤습니다. 우선 블루잼 배네틱트 (Blue jam benedict) - 15 dollar 의 경우 제가 감자와 계란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감자의 식감 과 계란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더라고..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