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여행] 샌디에고(San Diego) 여행

2019. 2. 24. 12:30해외여행

미국 서부 여행


샌디에고 (San Diego)


LA 여행 후 다음 여행지로 샌프란시스코를 갈지, 샌디에고로 갈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우선 샌프란시스코 같은 경우에 시간이 촉박해서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고,


샌디에고 같은 경우에는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비행기 값이 제 생각보다 많이 비싸기도 했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샌디에고를 더 많이 추천해주셔서 샌디에고를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고고씽~!!







서부 영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도시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항구도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 영화에서 만 보던 큰 요트


장관이더군요.


그냥 해안가 따라서 쭉 걸었는데,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어요..



천천히 걷다보니 많이 배고프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겸 점심으로 


샌디에고 맛집- The Crack Shack에 들러 수제 치킨 버거를 먹었습니다.




  역시 맛집 답게 기다리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30 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은데,


근처에 공항이 있어서 그런지 저공으로 항공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항공기를 좋아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계속 항공기 이착륙 하는 모습 보느라 시간 훌쩍 지나갔습니다.







맛 평가를 하자면,,


우선 안에 있는 닭가슴살 패티가 퍽퍽하지 않고 많이 부드럽더라고요.


제가 원래 퍽퍽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퍽퍽한 느낌을 거의 못느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에 있는 내용물들이 풍성해서 씹는 식감도 좋고, 먹을 때마다 입안이 가득가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맛과는 별개인데요......


화장실이 남녀 하나 씩 밖에 없더라고요.


저처럼 화장실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시는 분들은 만약 큰거....를 보시고 나오시면 기다리시는 분들의 따사로운 눈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배가 아파도 꾹 참고 안갔습니다.


사실 못간거죠.ㅠㅠ


여기 주소는 밑에 남길게요




주소 : 2266 Kettner Blvd, San Diego, CA 92101 미국

전화번호 : +1 619-795-3299

영업시간 : 오전 9:00~ 오후 11:00

메뉴 : https://www.crackshack.com/menu/






돌아가다니느 길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서 디저트도 먹었습니다.



식후 디저트는 필수 인거 다들 아시죠???






배부르게 먹고 



그다음으로



씽꼬 데 마요 (cinco de mayo in san diego) 축제를 보러 갔습니다.


5월 2일~ 5월 5일까지 축제 날 인대


멕시코인 이나 멕시코 계 미국인은 축제를 벌이고, 연설을 하며 5월의 다섯 번째 날을 축하는 기념일이라고 하네요.



사실 구경하러 간 거였지만,


막상 가보니 먹을거리 풍년 이였습니다.







맛있는 칵테일도 팔고


체리 맛 인대, 술을 아예 못하는 저에게는 독하게 느껴졌는데,


제 여자친구는 음료수 처럼 마시더라고요.




멕시칸푸드!! 나쵸랑 각종 치즈 토핑이 올라가 있네요.


아주 자극적인 맛이 였습니다.


가격은 5달러였던 것 같네요.




다음으로  타코!!


타코는 진리입니다.


미국가서 타코를 처음 먹어봤는데, 자극적이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또띠아랑 그속에 아삭함을 더해주는 토핑


다시 한번 가서 먹고 싶네요.




빵 위에 딸기 쨈 하얀 설탕 가루


달콤함의 대명사죠. ㅎㅎ 



점심을 먹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눈 앞에 맛있는 먹거리들이 있으니,


식욕이 다시 불타 오르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저는 다 먹어버렸습니다.


결국 통통이가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미국에 보름 정도 있었는데 6 kg 정도가 살이 붙었더라고요.


저는 이것을 단순히 살 덩어리라 생각 안 하고


Happy Weight이라 생각합니다. 하하  자기 최면인가요


아무튼 이렇게  샌디에고 반나절 여행기가 끝났네요.




막상 글을 쓰다 보니 보니 죄다 먹는 사진 밖에 없네요.


먹는 게 남는 거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ANYWAY.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자..




샌디에고 여행 2 편이 궁금하시면 밑에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링크 : <샌디에고(San Diego) 여행 2편>





  • 프로필사진
    BlogIcon 로샤씨2019.02.25 04:46 신고

    음식들이 하나같이 제 위장을 자극하네요 ㅎㅎ! 미국에 가보면 꼭 미국햄버거, 피자를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본지의 맛(?)이 궁금해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dev|2019.02.25 15:27 신고

    "먹는게 남는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매우 공감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