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올리언스 여행]뉴 올리언스 (New Orleans) 여행기 2 번째 이야기
뉴올리언스 (New Orleans) 여행기 2 번째 이야기 1탄에 이어서....뉴올리언스 첫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밑에 링크를 눌러주세요링크 :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잠을 전혀 안 잔듯피로가 전혀 가시지 않더군요.더 자고 싶었지만, 여자친구의 따사로운 눈초리에 일어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배에 걸신이 들어왔나 봅니다.일어나자마자 아주 배가 고프더군요. 여자친구가 추천하는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나쵸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맛입니다. 저 밑에 돌솥에 있는 정체불명의 멕시코 음식은 맛이 신기하더라고요.자극적이면서도 제 오감을 일깨워주는 맛이라고 할까요??저것을 먹으니 더 배고프더라고요 .하지만 더 이상 먹기가 싫었습니다.제 입맛에는 안 맞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음식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결국에 찾..
2019.03.06